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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ne, 2016

Persimmon Tree Cafe - Pirongia에 커피가 맛있었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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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 올라오면서 찾아보고 들렸던 예쁘고 맛있었던 카페입니다. 긴 운전을 하고 달리고 마셨던 커피라서 그런지...이날 마신 신맛의 롱블랙은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여행의 아쉬움과 운전의 피곤함을 달래주는 커피랄까?? 날씨가 좋은 여름에 야외 테이블에서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Google reviews 4.0 501 Google reviews  

HUHU Cafe - Waitomo Cave에 뉴질랜드의 맛을 느낄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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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여행중이라면 특히나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면 여행지의 맛집을 검색하거나 찾는건 당연하겠지요.  HUHU 카페 역시 맛집을 찾아본후 저녁 예약을 하고 방문했던 곳입니다. 웨이팅이 생겨서 1시간정도 늦어지긴 했지만 와이프와 아이와 함께 근사한 저녁을 먹을수 있었답니다. 참고로 이곳은 Cuisione Magazine에서 선정한 2008, 2009, 2010 뉴질랜드 베스트 레스토랑 100에 선정된 곳이에요.  맛있는 저녁에 맥주가 빠질수는 없겠지요? 음식들이 다 맛있었지만 부드러운 양고기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답니다.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고요. 와이프와 아이와 함께 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와이토모를 여행하실예정이라면 추천드립니다. Google reviews 4.4 1,019 Google re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