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immon Tree Cafe - Pirongia에 커피가 맛있었던 카페
오클랜드에 올라오면서 찾아보고 들렸던 예쁘고 맛있었던 카페입니다.
긴 운전을 하고 달리고 마셨던 커피라서 그런지...이날 마신 신맛의 롱블랙은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여행의 아쉬움과 운전의 피곤함을 달래주는 커피랄까??
날씨가 좋은 여름에 야외 테이블에서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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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 올라오면서 찾아보고 들렸던 예쁘고 맛있었던 카페입니다.
긴 운전을 하고 달리고 마셨던 커피라서 그런지...이날 마신 신맛의 롱블랙은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여행의 아쉬움과 운전의 피곤함을 달래주는 커피랄까??
날씨가 좋은 여름에 야외 테이블에서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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