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om에서 워낙 유명하고 오래된 피쉬앤칩스라 대부분 다 아실것 같습니다. 건너편 말레이시안 레스토랑 Sri Mahkota, 차이니즈 테이크어웨이 Daimond Takeaways 모두 오랫동안 사랑받는 곳이에요! 오픈 시간을 모르고 오픈 시간전에 갔었는데 피쉬 앤 칩스를 준비해 주시네요. 2011 Metro Best of Auckland 2012 Metro Best of Auckland 2013 Viva Take out Awards 2014 Localist Top 5 Fish and Chips 이와같이 화려한 히스토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흔한 피쉬앤칩스 테이크어웨이처럼 종이에 둘둘 말아 줍니다. 평소 튀김에 아주 관심이 많기 때문에 준비하시는걸 유심히 지켜봤는데요. 칩스는 일반적인 13mm를 쓰는 것 같고요. 소금은 일반소금을 쓰는것 같습니다. 피쉬는 겉은 빠삭하고 속은 찹쌀탕수육처럼 졸깃하고 생선은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 한 5분정도 튀기시는것 같던데, 적절한 튀김 온도와 튀김 반죽 레시피의 조합이겠죠? 너무 맛있어서 아들과 흡입했네요. The Fish and Chips shop은 Sandringham , Westmere , Epsom 이렇게 3군데 지점이 있다고 하네요. 버거도 맛있다고 하고 타르타르와 아이올리 소스를 직접 만든다고 하니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Google reviews 4.2 248 Google reviews
Looking for a fantastic camping spot close to Seoul where the whole family can enjoy the great outdoors? Look no further than Hapso Auto Camping! Just a quick 90-minute drive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this campsite is nestled in the serene entrance of the Mt. Yumyeongsan Nature Recreation Forest in Gapyeong, Gyeonggi-do. Since opening its doors in 1993, Hapso Auto Camping has been a favorite among Korean campers, offering over 60 well-maintained sites. Imagine setting up camp next to a beautiful valley, with the soothing sounds of nature all around you. Kids will love splashing in the water and trying their hand at fishing, while parents can kick back and relax under the cool shade of the forest trees. Autumn transforms this place into a breathtaking wonderland of vibrant fall colors, perfect for making unforgettable memories. While the gravel-covered sites might not be everyone's first choice, they’re pretty common in Korea and add a rustic charm to the campin...
Orewa beach는 오클랜드 북쪽에서 30여분 거리에 있는 예쁘고 활기 넘치는 해변입니다. 그 예쁜 해변가에 위치한 Orewa Top 10 Holiday Park에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해변에 많은 사람들이 Kitesurfing과 Surfing을 즐기고 있더라고요. Kitesurfing은 좀 위험해보이기는 해도 신나보였어요...기회가 되면 배워보고 싶네요. 🏄♂️ 리셉션 모습입니다. 부킹한 것을 확인하고 사이트를 배정 받았습니다. 사이트는 대충 이런 모습입니다. 뉴질랜드의 캠프 사이트들은 한국처럼 자갈이나 데크가 아니고 99% 잔디입니다. 그래서 팩을 박기도 쉽고 잔디니 푹신합니다. 가족단위 큰 텐트들도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 캐러반이나 RV가 많고요. 캠퍼밴들도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뉴질랜드의 홀리데이파크들은 전기 시설이 잘 되어있습니다. 한국처럼 캠핑중에 전기가 떨어져 당황해 할 일은 없습니다. 깔끔하니 잘 관리된 사이트들이 보기 좋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편의시설 모습입니다. 대부분 홀리데이 파크는 바베큐 시설이 되어있습니다. 한국처럼 숯불을 태우는 그릴이 아니고 전기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캠프파이어는 대부분 허용되지 않습니다. 불멍이 필요하신다면 가능한지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세탁실 모습입니다. 동전 준비하셔서 이용하시면됩니다. 공용 주방 모습입니다. 깨끗하게 잘 정리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뉴질랜드는 영국처럼 설겆이가 우리나라랑 좀 다르기 때문에 설겆이 후에는 싱크 주위에 물기를 없애주는게 매너겠지요. 샤워장 모습이고요. TV를 보거나 게임을 할수 있는 게임장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트램폴린도 있고요. 이처럼 홀리데이파크들은 가족단위로 많이들 이용하니 오락시설이나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습니다. 해가지기전에 Orewa beach를 산책했습니다. 구름이 많은 날씨였지만 비는 ...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