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Camping Adventure in Jeju This summer, we went to Jeju Island for a camping trip with my wife's best friends. Initially, we considered taking our car on the ferry, but with a little one in tow, a long drive to the southern port seemed too challenging. So, we packed up our tent and flew instead. We met my wife's friend and her family, who came from Daegu, rented a car together, and headed to our first camping destination: Moguri Camping Ground. Located in Seogwipo City, Moguri Camping Ground is a large-scale campground operated by the city. With 150 sites, it offers a wide range of facilities, including a well-maintained sports field, playground, fitness area, play yard, inline skating rink, and walking trails. The sites come in various types: soil, grass, and deck. Note that it's not an auto-camping site, so we had to use a cart to move our camping gear. After setting up our camp, we headed to a local restaurant for dinner and enjoyed the evening with Jeju soju an...
이동네로 이사온지 1년이 훌쩍 넘었지만 장사하느라 주변을 잘 보지는 못했는데요. 스마트폰 네비앱을 Sygic을 사용하다가 오클랜드에서는 구글맵을 이용하고 있는데, 어느날 지역 최신 추천 정보에 BBC(BIRKENHEAD BREWING CO)가 딱 뜨지 않겠습니까? 동네의 숨은 보석이다 싶어서 주말 오전에 동네 마실 나올겸 온 가족이 점심을 먹으러 가 봤습니다. 이곳은 버켄헤드의 한국 음식점 Lok 근처에 있습니다. (버켄헤드는 주차하기가 좀 까다로와요.) 방문전에 사이트( bbc.kiwi )를 좀 둘러보니 2015년에 오픈한 Tavern입니다. 건물이 100년된 오랙된 카우리 빌라라고 하네요. 그리고 Top 50 New Zealand Gastopubs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테스팅이 가능했는데 저희는 처음 간거라 모르고 오전이고 밥먹고는 운동하러 가야하기에 단품으로 탭비어를 시켰습니다. 다음에 와서 테스팅 해봐야겠어요. 조카와 같이 Liberty Darkest Days( 6% ABV) 와 Driftwood Pacific Pale Ale 'Coxy'( 5.1% ABV 30 IBU) 를 주문 하였는데요. 저렇게 파인트 글라스에 나와요. Liberty Darkest Days Stout 는 진하면서 부드러웠고 Pacific Pale Ale 탭비어 맛이 궁금했는데 탁하고 과일향이 나면서 깔끔하더라구요. APA나 IPA 좋아하는 저는 Coxy가 훨씬 좋았습니다. 술 안마시는 와이프도 한모금 마셔보더니 Coxy가 더 좋았다고 하고요. 그리고 여기는 Furry friendly라 애견과 편하게 식사가 가능합니다. 저희는 4명이라 넉넉히 나눠먹을수 있게 Hot Platter Feast와 The BBC버거와 피시엔칩스를 주문했습니다. Hot Platter Feast 2인용을 주문 했는데 3명이 먹을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양이였어요. 조금 제공된 칼라마리는 이곳의 시그니처 디쉬라고 하는...
글렌필드몰에 있는 돈코츠 라면이 일품인 Tanpopo Ramen입니다. 시티에 Anzac 에비뉴에 2005년에 오픈한 Tanpopo Ramen이 있다고 하네요. 여기도 시티도 모두 일본인이 운영하는 라멘집입니다. 사실 누구든지 레시피로 만들면 다 똑같겠지만 다민족 국가인 뉴질랜드에 살다보니, 맛이라는게 참 묘한것이 이민 온 그 나라 사람들이 그 나라 현지 음식을 만들어 파는것이 더 맛있고 정감이 갑니다. 라멘 장인들이 많은 일본 같은 경우에는 더 그렇겠죠? 뭐 스시집이야 워낙 한국인들이나 중국인들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맛있게 먹습니다. Tanpopo는 제가 좋아하는 라멘집이라 지인들이나 가족들 집에 놀러오면 맛집이다고 데려가서 라멘 종류대로 하나씩 먹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시로 라멘을 먹었습니다. 하얗고 뽀얀 국물에 시로 라면은 부드럽고 크리미합니다. 면이랑 국물을 입안가득 넣으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Tanpopo라멘은 중간 정도 두께의 면을 쓰는데요 쫄깃한 식감이 국물가 잘 어울리고 멘마와 차슈와 같이 먹으면 아주 살살 녹습니다. 그리고 돈코츠 라멘은 돼지 뼈의 진하고 구수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이 진한 국물에 면치기 하면서 먹고 있으면 부산의 구수한 돼지국밥도 생각이 나고요. 토핑인 김과 차슈와 같이 먹으면 감칠맛이 극에 달합니다. 그리고 사이드로 오징어 튀김을 먹었는데요. 생각보다 바삭하지는 않았지만 마요소스랑 잘 어울렸습니다. 쌀쌀한 요즘 같은 날씨에 라멘 한 그릇은 배고픈 배를 따뜻하게 채워준답니다. 글렌필드에 가실일 있으면 돈코츠 라면 먹으러 Tanpopo가는걸 추천합니다. (여기는 낮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시간 확인하고 가세요!) Google reviews 4.5 535 Google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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