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떨어지는 Honey Centre에서 달달한 벌꿀 아이스크림 먹어줘야죠.
북섬을 여행할때 우리 가족이 꼭 들리는 유명한 아이스크림 스팟이 몇군데 있는데요.
Silverdale이나 Orewa를 지날때 들리게 되는 Warkworth에 Honey centre입니다.
샵의 명성처럼 다양한 꿀관련 경험과 꿀제품들을 구입을 할수 있는 곳이고요.
오늘의 우리 가족의 방문 목적은 이 아이스크림!!!
사진들 초점이 많이 나갔네요. ㅡㅜ;
운전하다가 떨어진당 급상승!
북섬 여행하시다가 오클랜드 올때는 Warkworth에서 벌꿀 아이스크림 꼭 먹어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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