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sh and Chip shop- Epsom의 피시앤칩스 맛집
Epsom에서 워낙 유명하고 오래된 피쉬앤칩스라 대부분 다 아실것 같습니다. 건너편 말레이시안 레스토랑 Sri Mahkota, 차이니즈 테이크어웨이 Daimond Takeaways 모두 오랫동안 사랑받는 곳이에요! 오픈 시간을 모르고 오픈 시간전에 갔었는데 피쉬 앤 칩스를 준비해 주시네요. 2011 Metro Best of Auckland 2012 Metro Best of Auckland 2013 Viva Take out Awards 2014 Localist Top 5 Fish and Chips 이와같이 화려한 히스토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흔한 피쉬앤칩스 테이크어웨이처럼 종이에 둘둘 말아 줍니다. 평소 튀김에 아주 관심이 많기 때문에 준비하시는걸 유심히 지켜봤는데요. 칩스는 일반적인 13mm를 쓰는 것 같고요. 소금은 일반소금을 쓰는것 같습니다. 피쉬는 겉은 빠삭하고 속은 찹쌀탕수육처럼 졸깃하고 생선은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 한 5분정도 튀기시는것 같던데, 적절한 튀김 온도와 튀김 반죽 레시피의 조합이겠죠? 너무 맛있어서 아들과 흡입했네요. The Fish and Chips shop은 Sandringham , Westmere , Epsom 이렇게 3군데 지점이 있다고 하네요. 버거도 맛있다고 하고 타르타르와 아이올리 소스를 직접 만든다고 하니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Google reviews 4.2 248 Google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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